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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せって何だろう

(세계의 트렌드) 중국으르부터 일본에 '센파이(洗肺)' 투어

(세계의 트렌드) 중국으르부터 일본에 '센파이(洗肺)' 투어

일본의 공기(空気)와 자연을 만끽하려고 일본의 농촌지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야마구치(山口) 현 등 일본의 농촌지역을 방문하여 '센파이'(洗肺: 맑은 공기로 폐를 씻어 마음을 정화시키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중국관광객들의 새로운 관광 아이템인 셈이지요.

일-중 민간교류에 있어 신선한 새 장이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로 대기오염(미세먼지) 등으로 피폐해진 중국의 대도시(천진 남경 등) 주민들이 일본의 전원(田園)지대를 방문하여 '센파이(洗肺)'를 즐기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대기오염 문제 말고도, 또한, 중국의 수험경쟁(전쟁)에 지친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는 마음'을 기르고자 일본의 깨끗한 전원지대를 방문하고 싶어 한다는군요.

중국에서는 사립 초등학교생들도 밤 10시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 하는 가혹한 날들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 이 깊어가는 가을에 아래의 전원지대와 농촌지역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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